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3분 완벽 정리

 


연말정산 서류 준비에 며칠씩 걸리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클릭 몇 번으로 5분 만에 모든 공제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15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이 서비스, 지금 바로 준비 방법을 확인하세요.





2026년 서비스 이용기간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매년 1월 15일부터 시작됩니다. 2026년에는 1월 15일 오전 8시부터 홈택스와 모바일 손택스 앱에서 동시에 이용 가능하며, 2월 말까지 자료 조회가 가능합니다. 근로자는 이 기간 동안 본인과 부양가족의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한 번에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요약: 1월 15일 오전 8시부터 2월 말까지,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에서 24시간 이용 가능

5분 완성 신청방법

1단계: 홈택스 로그인

홈택스 홈페이지 접속 후 공동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톡, 페이코, 삼성패스 등), 또는 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모바일 이용 시 손택스 앱을 설치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2단계: 간소화 자료 조회

메인 화면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메뉴를 클릭하고, 소득·세액공제 자료 조회하기를 선택합니다. 본인 및 부양가족 정보를 입력하면 의료비, 교육비, 보험료, 기부금 등 모든 공제 항목이 자동으로 조회됩니다.

3단계: 자료 다운로드 및 회사 제출

조회된 자료를 PDF 또는 한글 파일로 다운로드하거나, 회사 연말정산 시스템과 바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항목만 선택하여 일괄 다운로드하면 1분 내 완료됩니다.

요약: 로그인 → 간소화 메뉴 선택 → 자료 조회 → 다운로드 또는 회사 시스템 연동, 총 5분 소요

숨은 공제항목 총정리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조회되지 않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안경 구입비(1인당 연 50만원 한도), 취학 전 아동 학원비(주 1회 이상 월 단위 수강료), 월세액 세액공제(연 750만원 한도) 등은 직접 영수증을 챙겨야 합니다. 특히 연말에 지출한 의료비나 기부금은 누락되기 쉬우니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이 신용카드보다 공제율이 높으니(30% vs 15%) 이 부분도 꼭 확인하세요.

요약: 안경비, 학원비, 월세, 연말 의료비·기부금은 별도 증빙 필요, 체크카드 공제율이 더 유리

실수하면 환급 못 받는 함정

가장 흔한 실수는 부양가족 등록 오류입니다. 형제자매가 동일한 부모를 중복 등록하거나, 소득 요건(연 소득 100만원 이하)을 충족하지 못한 가족을 등록하면 공제가 무효 처리됩니다. 또한 간소화 서비스 조회 시 부양가족 동의를 받지 않으면 해당 가족의 자료가 조회되지 않으니 사전에 동의 절차를 꼭 진행하세요.

  • 부양가족 중복 등록 여부를 형제자매와 사전 협의하여 확인
  • 부양가족의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 초과 시 공제 불가
  • 간소화 자료 조회 전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필수(홈택스에서 가능)
  • 신용카드 사용액이 총급여 25% 미만이면 공제 불가
  • 의료비는 총급여 3% 초과분만 공제되므로 계산 필요
요약: 부양가족 중복 등록 주의, 소득 요건 확인, 사전 동의 필수, 최소 사용액 기준 체크

공제항목별 한도 한눈에

연말정산 주요 공제항목별 한도와 공제율을 정리했습니다. 본인의 총급여 수준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는 항목도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세요.

공제항목 공제율/한도 비고
신용카드 15% / 연 300만원 총급여 25% 초과분만
체크카드·현금 30% / 연 300만원 총급여 25% 초과분만
의료비 15% / 한도 없음 총급여 3% 초과분만
교육비 15% / 1인당 300만원 대학생 900만원
월세 12% / 연 750만원 총급여 7천만원 이하
기부금 15~30% / 한도 없음 정치자금은 10만원까지 100%
요약: 체크카드 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2배 높고, 의료비와 기부금은 한도가 없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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